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종윤(1982)/선수 경력/2016년 (문단 편집) === 6월 === 6월 9일 현재 3할대 타자가 넘쳐나는 퓨쳐스리그에서도 2할대 중반의 타율을 기록중이며,[* 만년 백업 선수인 황진수도 3할을 치고 있다(...) 퓨쳐스 타격 기록이 거품이라지만, 그 거품인 성적도 못 내는 수준이라면] 김상호가 타격 수비 주루 어느 면에서도 뒤지지 않기에 시즌이 끝나고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상호가 최근 약간 부진하는 면이 있어 부진이 일정 정도 장기화되면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질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2016년 06월 17일 그가 돌아왔다. 2군에서조차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대한 여론은 험악한 편으로, 차라리 2군 성적이라도 좋은 김대우를 올리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롯데 팬덤에서 기대를 아예 접은 김대우가 나올 지경이면 박종윤이 얼마나 못하는지 알 수 있다. 6월 19일 경기에선 무릎부상을 당한 [[김상호(1989)|김상호]]를 대신하여 '''5번타자''' 1루수로 출장하여, 2회말 1타점 결승 선제 적시타와 3회말 홈런성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팀도 3연패를 끊었다. 특히, 2016.04.10 사직 삼성전 이후 두 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6월 26일 한화전에서는 5번타자로 선발출장하여 5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게다가 3루타만 있었다면 사이클링 히트까지 달성할 뻔 했다. 참고로 복귀 일주일만에 2군 가기 전에 친 전체 장타 수보다 많은 장타를 만들어냈다.[* 복귀 전에 2루타 하나 3루타 하나 치고 2군 갔는데 복귀해서 2루타 2개 홈런 1개다. 참고로 2루타 1개 홈런 1개를 쳤으니 질적으로 지난 2달보다 이날 하루가 나은 셈(...)] 2군에서 스윙을 고쳤다고 한다. 일주일간 볼넷은 없는데 정말로 예전 타격 폼을 찾은걸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